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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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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정보국 문건 파문…"경찰, 시민사회 '이태원' 동향 완전 날조"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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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신고 뭉개놓고, "주최자 없다"·"상인들 탓" 정부 변명에 싸늘한 반응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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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로 각 자치구 '비상' … 정작 '용산구'는 거꾸로?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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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엔 언니가 있을까요' … 참사 피해자 찾아온 순천향대 병원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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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시절, 우리에게 '정치'가 있었더라면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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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법소년 연령 하향'은 전형적 포퓰리즘"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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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바깥, '지역'에서 청년들이 일궈낸 정치의 균열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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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촉법소년 연령 하향' 밀어붙이기…인권위는 "바람직하지 않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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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이 '소멸'한다? 지역의 관점에서 묻는 소멸의 의미

    이상현 기자/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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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정너' 김현숙? … '여가부 폐지' 절차적 공정성 두고 국감 충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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