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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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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는 어디에?…'인하대 성폭력'부터 'SPC 끼임사'까지 '미승인 대자보'는 안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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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 뚫고 밝힌 5만 개 '촛불' … "이태원 참사, 국가책임이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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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이예람 중사가 겪은 "81일 간의 지옥"…누가 어떻게 만들었나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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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집무실 찾은 스님들…'오체투지' 행렬 이어갔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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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추모는 이제부터" … '이태원 참사' 시민추모 촛불집회 열린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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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던져 추모하겠다"… '이태원 참사' 오체투지 나선 스님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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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로 돈 버는 유튜버, 그 수수료를 챙기는 유튜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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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2개 시민단체 "尹 정부가 '평등'의 걸림돌 … 여가부 폐지 철회하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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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성별 구분 없는 장애인 화장실은 차별"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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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밑 골목서 사람들 희생…가해자 취급 두려워요" 트라우마 겪는 상인들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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