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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윤석열 등은 강제동원 계묘5적"…분노 폭발한 시민·사회
한예섭 기자
"尹 기념사는 식민사관 … 日 총리나 할 발언"
유가족이 밝힌 '이태원 참사' 독립조사기구가 필요한 9가지 이유
"서로 다른 이유로 세상 떠났지만, 원통한 마음은 같습니다"
尹정부, '노조 채용 강요' 잡겠다며 '사용자 채용 갑질'엔 침묵
서울대 졸업식의 피눈물 여성 …"성폭력 생존자, 졸업합니다"
인권위 "군이 변희수 하사 죽음으로 몰았다"
이태원 유가족, '윤 대통령 면담' 요구 "외면 말아달라"
"사랑은 오늘 이겼고, 우리는 이기는 길을 걷는 중이다"
'이태원' 유족들 방청 막은 서울시의회,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