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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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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지우기? '신림 강간살인'으로 드러난 '혐오정치' 이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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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의 故채 상병 수사 재검토? 박정훈 대령 압박이 목적"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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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간하려…" 일면식 없는 여성 너클로 폭행 뒤 강간한 남성 검거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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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금지' 청구한 환경단체 패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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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은 심리치료 안내뿐" 오송 참사 생존자들, 충북지사 등 고소 "사과도 없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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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교사 아동학대 신고에 "중대과실 없으면 면책"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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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사찰' 소강원 복권 "尹, 민간인 사찰 책임 그대로 계승"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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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수근 수사'에서 국방부 행태? "은폐 목적의 집단린치"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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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망사고 진상규명위 해체되나? 인권위 "산적한 의문사, 여전히 많아"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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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촬영 208건 찾아낸 건 '민간인 여성'…정부 성범죄 예산은 삭감되는데…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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