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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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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환점 맞은 전장연 시위, 4월까지 '지하철 탑승' 없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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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켓 없이' 지하철 탄 박경석 "4호선 탑승시위 끝낸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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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족들, 국민동의청원 호소 "이태원 특별법 제정 도와달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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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연, 오세훈 '강공'에 맞대응? 23일 지하철 탑승 재개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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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마약수사 하나"…'이태원' 피해자 카드내역 조회, 왜?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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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과반수 "한국사회, 이주민 혐오·차별하고 있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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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앞에 선 난민들 "법무부가 인종차별 조장하고 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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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성전환수술 없이도 '성별정정' 가능 판결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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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이슬람사원 '돼지고기 시위'는 전형적인 혐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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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율 0.78' 시대의 육아휴직, '기계적 공정'은 필요없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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