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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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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성전환수술 없이도 '성별정정' 가능 판결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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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이슬람사원 '돼지고기 시위'는 전형적인 혐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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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율 0.78' 시대의 육아휴직, '기계적 공정'은 필요없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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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사과' 요구는 무얼 얻고자는 게 아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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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권력투쟁? '정명석 성폭행' 두고 2인자 "알아도 몰랐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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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부부 승소 이후? 대안은 동성혼이 필요하다는 것"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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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공 150m 한평 남짓, 그녀가 차별 피해 올라간 곳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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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한 명의 여성이 '아는 남자'에게 죽거나 다쳤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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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이태원 분향소' 오는 1일~5일 공동운영 제안…유족 반발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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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우먼이 아니어도 돼. 우리, 서로의 롤모델이 되자"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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