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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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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그리는 여자들에 대한 책이 나왔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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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 밖' 나온 '그들' "우리가 벗으면 '문란', 다른 이가 벗으면 '축제'인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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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특별법 패스트트랙 지정에 유족들 눈물 "겨우 이거 하나가 너무 감사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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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성착취물 소지했다가 처벌받아도 '공무원' 될 수 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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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정부의 '장애인 탄압'에 "심각한 인권침해, 깊은 우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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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미등록 아동 비극. 출생통보제로 예방해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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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9월 예산안 상정까지 '유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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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 타면 소나무가 12그루? 계산은 나오나 작동하지 않는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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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아 살해'라는 범죄로 '내몰린' 여성들이 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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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마지막 변론일, 헌재에 "탄핵" 호소한 유가족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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