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 이미지

    이주호 "교권하락 10년 지속…학생인권 너무 강조했다"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악성 민원' 시달리던 초등교사, 또 숨져…지난 9일간 벌써 4명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언론인들 "김만배 보도가 사형 처할 반역죄? 군사독재 부활했나"

    한예섭 기자

  • 이미지

    5억 날아갔는데 '전세사기 피해 아냐' … "내 피해는 누가 조사?"

    한예섭 기자

  • 이미지

    "박정훈 외면하고, 되레 손배 청구라니…" 군인권보호관 사퇴요구 봇물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서울시의 위안부 '기억의 터' 작품 기습철거에 반발 "손쉬운 '여성' 지우기"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어미 배 갈라 새끼 꺼내 팔았다…"'개공장' 대량생산 금지해야"

    한예섭 기자

  • 이미지

    5만 교사 울린 그 말 "선생님, 오늘은 무사하십니까?"

    한예섭 기자

  • 이미지

    교사들 분노에도 '색깔론' 적용? "아예 우리 목소리 안 듣는구나…"

    한예섭 기자

  • 이미지

    '대통령 격노' 진실은? 해병대 수사 '외압' 시간순으로 살펴보기

    한예섭 기자

  • ◀ 처음
  • 111
  • 112
  • 113
  • 114
  • 115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