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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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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미 배 갈라 새끼 꺼내 팔았다…"'개공장' 대량생산 금지해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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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만 교사 울린 그 말 "선생님, 오늘은 무사하십니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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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들 분노에도 '색깔론' 적용? "아예 우리 목소리 안 듣는구나…"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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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격노' 진실은? 해병대 수사 '외압' 시간순으로 살펴보기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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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어서 감형? 여성계, '성폭력 감형' 이균용에 "대법원장 안 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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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검사 "국방부가 수사내용 싹 날릴 것 같다 … 무서운 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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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장관 묵은 잼버리 숙소, 애초 스웨덴 국왕 등 'VIP 전용'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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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박정훈 대령 '긴급구제' 기각에 "국방부에 가세하나" 비판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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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검찰도 '사단장 혐의' 인정 … '박정훈 독단'이라던 국방부 입장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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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교육 멈춤의 날' 지지한 학생들 "교육부, 학생 핑계 멈춰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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