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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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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 사과X' 고은 시집 판매 재개…구순 헌정문집 행사까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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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내가 못 잡았어" 故채 상병 생존동료의 이야기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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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돌려차기 보고 범행 계획" 신림 등산로 살인, '혐오의 재생산'이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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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권센터 "국방부장관 사의표명? 해병대 수사 외압 '증거인멸' 아닌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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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역 여성살해 1년, 지하철도 스토킹도 바뀐 건 없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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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범도 도로 폐지' 주장에 유성구청장 "구청장 권한, 폐지 절대 안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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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킹 살인' 피해 유족의 호소 "살해 동기가 파악 안됐다니…제발 도와주세요"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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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선생님 살려내" 대전 교사 '갑질 의혹' 학부모 음식점 영업중단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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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손으로 잔해 치우며"…모로코 사망자 2000명 넘어, 한국인 인명피해는 없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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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평등 교육 지금도 처참한데"…'성 인권 교육' 없애겠다는 여가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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