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부산서 감염경로 불분명 2명 추가...지역 내 조용한 전파 우려 상승
박호경 기자(=부산)/정기환 기자(=부산)
부산교통공사 이사회 반발에 '노동자이사제 도입' 무산 위기
박호경 기자(=부산)
"총리실 김해신공항 검증결과는 중립의무 위반, 공정성 결여로 무효"
박호경 기자(=부산)
올해 부산 해수욕장 방문객 1474만 명...전년 대비 60% 감소
박호경 기자(=부산)
김해신공항 검증 공정성 논란에 부산시 "정세균 총리 약속 지켜라"
박호경 기자(=부산)
부산서 감염경로 불분명 1명 추가 확진...학교 연쇄감염은 미발생
박호경 기자(=부산)
현대차노사, 코로나19 위기 공감해 11년만에 기본급 동결
박호경 기자(=울산)
부산 동평중·경원고 학생 등 3명 추가 확진...학교 접촉자만 280여 명
박호경 기자(=부산)
"성적 욕구 채우려" 13세 아동 학대한 30대에 징역 3년 선고
박호경 기자(=부산)
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오는 10월 11일까지 2주 연장
박호경 기자(=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