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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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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꽁꽁 싸맨 정부, 재난소득 '찔끔' ..."해일 오는데 구명조끼 던지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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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진중권 향해 "조국에 대한 잔인한 인권침해 그만하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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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코로나19 환자 12만명 넘어...이틀만에 3만5000명 증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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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에 1명씩 직원이 스스로 세상을 떠난 사업장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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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부문 노동자 48만명 처우 다루는 공무직위원회 시동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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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에너지 강국 독일과 덴마크의 '에너지 전환' 이야기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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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검 'n번방 TF' 구성...윤석열 "반문명적 범죄 모든 역량 집중"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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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번방 이후엔? 성착취 영상 또 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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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면 쉴 수 있는' 콜센터, 있습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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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삼성그룹 불법사찰 의혹' 검찰 고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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