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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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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항공구조대, 승객 인지했지만 퇴선지시 안 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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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노사정 대화 무산 위기...민주노총 합의안 승인 못해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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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이 독성물질 포함된 식기소독제를 가습기살균제로 썼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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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취재진 폭행 결코 용인 못해...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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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인국공' 문제, 좌절한 계층 분노 편승해 정부 때릴 사안 아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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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으로 간 사상가 김종철의 외침 "21세기는 환경과 평화의 세기 돼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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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국공' 비정규직 정규직되면 청년 채용 줄어든다? 가짜뉴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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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정부, 국정원 등 국가기관 이용해 노조파괴 공작"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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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반 훈련에 새벽 3시에 자고, 심사위원에 금품까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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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경총과 대기업, 말로만 상생협력 이야기하지 마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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