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 이미지

    '국민에 사과'는 쏙 뺀 의대생들 "국시 재응시 의사를 표명한다"

    최용락 기자

  • 이미지

    명절이 서러운 비정규직 "정규직 상여금은 200만 원, 우리는 25만 원"

    최용락 기자

  • 이미지

    "소득 있는 전 국민에 보험료 징수하고 사회보험 혜택 주자"

    최용락 기자

  • 이미지

    복직 전교조 교사들 "기쁜 복직이지만 무거운 마음"

    최용락 기자

  • 이미지

    노회찬 의원 꿈 담은 '노회찬정치학교', 입학생 받는다

    최용락 기자

  • 이미지

    자영업자의 눈물 "매출 제로인데 임대료는 그대로"

    최용락 기자

  • 이미지

    여야 의원 117명 "경찰, 쌍용차 노동자 손배소 철회해야"

    최용락 기자

  • 이미지

    코로나19 양극화 재확인…비정규직 실직 경험, 정규직 8.5배

    최용락 기자

  • 이미지

    특고 고용보험, 가입률 3% 그친 산재보험 전철 밟으려 하나

    최용락 기자

  • 이미지

    이재명, '그 쇳물 쓰지마라' 챌린지 동참..."제발 일터서 죽는 일만은 끝내자"

    최용락 기자

  • ◀ 처음
  • 253
  • 254
  • 255
  • 256
  • 257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