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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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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 두달 남은 '소금꽃' 김진숙 "하루라도 동료 곁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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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부족한 흉부외과, 근무환경 열악하고 사직률도 높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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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발전소 '죽음의 외주화'...지난 10년 원전 산재사망 모두 하청이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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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대통령이 내 보석 취소...재판 지침도 내리고 있어" 주장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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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초등학교 1학년, 19일부터 매일 등교한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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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부터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고위험시설, 수도권은 추가 방역 조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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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사 '미샤', 가맹점 보다 싸게 온라인 상품판매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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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노동자 보호법을 택배노동자들이 반대하는 이유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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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년, 배달 청소년 63명이 사고로 죽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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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회피로 300명 콜센터, 서류에는 '가짜' 5인 미만 사업장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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