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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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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법 없이 국회 열린 날...재해로 비정규직 2명 사망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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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접종 시작한 영미권도 집단면역 형성까지는 수개월"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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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주만 돈 버는 상황... 왜 자영업자만 코로나 총알받이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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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단식, 산재 유가족 농성에도 중대재해법 손 놓은 국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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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김진숙 복직 위해 9년만에 다시 시동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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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염병 투척' 사랑제일교회 "불법 철거 묵인 법원 수사하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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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대노총 "ILO 협약 핑계로 '개악 노조법' 밀어붙이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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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연말까지 3주간 시행"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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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성폭행 피해자 '괜찮다'고 말했다고 성관계 동의한 것 아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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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진자 이틀만에 다시 600명대...정부 오후 거리두기 방안 논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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