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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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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잘했으면 배달 하겠나" 라이더 향해 쏟아지는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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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설 연휴에도 거리두기 단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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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최숙현 폭행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 징역 7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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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사 이래 업체만 네번 바뀐 상담사, 임금은 최저임금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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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사들, 분류인력 합의 어기고 있다" 택배기사들, 29일 무기한파업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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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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