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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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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받은 약자들의 영원한 벗 백기완의 마지막 원고 "김진숙 힘내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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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사람 들어오면 '다른 일 찾아봐'라고 말해요"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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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노동자 사망은 산업재해" 첫 인정…유족 "이제 시작"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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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뚜벅이' 다음날 김진숙 복직 교섭 열렸으나 또다시 결렬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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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사업장 1000여 명 해고 사태, 설 오기 전 해결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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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숙 "대통령님, 해고당하고 죽어가는 노동자가 보이십니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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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11월 모든 노동자 위한 110만 총파업 결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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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방' 조주빈, 징역 40년에 5년 추가..."범행 뉘우치는지 의심"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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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 5000만 가입자 정보를 민간업체가 들여다본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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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위주의 정권도 금지한 '중간착취', 관행으로 자리잡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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