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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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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 진실화해위, '장준하 의문사 사건' 진실규명 조사 나선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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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노동자는 뭐든 뚝딱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입니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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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노동자 '모욕감'보다 관리자 '의도' 무겁게 여기는 '서울대 사람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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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 분들이 노조에 넘어가? 우리도 사람인데 이런 모욕을..."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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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물류센터 화재 초기, 경보에도 오작동 판단해 6번 껐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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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비수도권 사적모임 4인 제한...거리두기 단계는 각 지자체가 결정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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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인 781명 "이재용 사면은 공정과 정의 약속 저버리는 것"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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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첫 주일, 사랑제일교회 대면 예배 강행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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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확진자 1454명...12일 연속 1000명대, 주말 최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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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 비리 제보 노동자, 괴롭힘 견디다 못해 극단 선택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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