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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거리두기 강화에 길거리 내몰린 자영업자들 "이제는 갈 데까지 갔다"
이대희 기자/최용락 기자
검찰, 고 김용균 산재사망 당시 원하청 책임자에게 실형 구형
최용락 기자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도입 난항, 노동계 반발
"방역협조 끝났다" 집회 나서는 자영업자들…"손실보상 100% 보장해야"
"KTX·SRT 분할 운영 따른 비용 낭비, 2017년에만 1127억"
5인 미만 근기법 전면적용 연내 입법 무산?...윤석열 측 "더 많은 논의 필요"
최저임금부터 플랫폼까지...'노동 있는 대선'이 되기 위해
민주노총, 9년 만에 진보진영 대선 후보 지지 나선다
"직무급과 주 4일제, 정말로 원한다면 논의를 뒤집자"
이번 대선은 윤석열의 '반노동' vs 이재명의 '비노동'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