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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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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머거리' 폭언에 금품갈취까지? 청각 장애 청소노동의 눈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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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열 장학생부터 청소 노동자까지…시민의 기억 속 배은심 여사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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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주도한 진보진영 대선후보 단일화 합의 무산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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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진영 대선후보 단일화 논의, 이견으로 또 다시 불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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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재정권 시대의 인권침해" 그 한 줄로 시작된 아버지 죽음의 진실규명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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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만에 알게 된 아버지 죽음의 진실, 범인은 '국가'였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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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앞두고 전봇대 위 감전사한 한전 하청노동자 유족 "강력 처벌 해달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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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후보들의 부동산 감세 경쟁, '버티면 이긴다' 잘못된 신호 주고 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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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산업 최초, 삼성 디스플레이 청소노동자 암 발병 산재 인정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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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부문 타임오프제·노동이사제 국회 소위 통과, 5인 미만 관련 법안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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