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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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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60일, 거대양당 후보들은 유권자에게 검증받고 있는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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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비정규직·20대·소기업 종사자의 '좋은 일자리' 기준은 연봉 3000만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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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코로나 확진 자 1억 명 넘었지만…"이제 끝 보인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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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노동3권 명시 등 플랫폼 종사자법 보완 필요"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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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진영 단일화 경선 방식 합의 무산...진보단일후보 물 건너가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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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나쁘다" 한마디에 실형, 박정희 긴급조치 피해 구제 미완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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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역은 개성역', 교류·단절의 흔적 도라산역 가보니…

    최용락 기자(=도라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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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향한 혐오 시선, 소통이 유일한 돌파구"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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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사면은 촛불 배신…정치적 의도로 사면권 남용"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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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양당 비호감 대선, 진보 제3지대 되찾아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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