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민주당 "尹, 5.18 헌법 반영은 대선공약, 입장 밝혀야"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
민주당 "日에 독도까지 내줄거냐" vs 국민의힘 "미국·EU도 환영"
서어리 기자/최용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