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최용락 기자
이재명, MB '지곤조기'까지 소환…"독도·위안부, 왜 日에 항의 않나"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
나란히 '선거제도 개편' 시동 건 여야, 합의는 '첩첩산중'
서어리 기자/최용락 기자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