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日교과서 논란 두고 野 "굴욕 협상 대가" vs 與 "한일회담과 무관"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
'아이 셋=병역 면제', '증여세 공제'…국민의힘 저출생 해법마다 논란
서어리 기자/최용락 기자
최용락 기자
최용락 기자
김기현, 재보선 앞둔 전주 방문…"호남 애정 변함없다"
최용락 기자/곽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