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최용락 기자/곽재훈 기자
대통령도 여당 대표도 4.3 추념식 불참…태영호는 "뭘 사과하나?"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막아야" vs 국민의힘 "거짓 선동, 광우병 괴담 떠올라"
서어리 기자/최용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