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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최저임금 수정안, 노동자가 1070원 내릴 동안 120원 올린 사용자
박정연 기자
노동조합 없는 노동자 4명 중 1명 임금체불 경험
29세 미만 청년 고용보험 가입자 10개월 연속 감소
비정규직 '1박 2일 야간 문화제' 예고…또 '경찰력' 투입하나
총파업에 엄포 놓는 이정식 "관용 없이 법과 원칙 대응"
법원, 운송방해 화물연대 간부에 무더기 실형…"정권 하수인으로 전락"
최임 '2차 수정안'... 노동계 1.2만원 vs. 경영계 9700원
"총파업 투쟁으로 윤석열 정권 끝장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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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라는 대통령에 민주노총 "법의 판단 앞에 머리 숙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