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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최저임금 '9860'원 결정에 "동결 못해 아쉬워" vs '최소 생계 책임 못져'

박정연 기자
버스비도 300원 오르는데… 내년 최임 240원 오른 9860원 결정

박정연 기자
최임 표결 들어가나? 노사 양측 격차 775원으로 좁혀져

박정연 기자
"'노란봉투법',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오히려 '행정독재' 우려"

박정연 기자
민주노총 총파업 마지막날…함세웅 "윤석열, 사람이 먼저 되시오"

박정연 기자
"우리들 없애면 높으신 분들이 와서 건설할 건가"

박정연 기자
친정부 인사,가이드라인 논란…최임위 중립성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박정연 기자
최저임금 5차 수정안, 노 '1만 1040원' vs 사 '9755원'…격차 1285원

박정연 기자
간호사, 치료사 등이 19년 만에 대규모 총파업을 한 이유는?

박정연 기자
현대차노조 5년 만에 총파업 참여… "정부-재벌 이권 카르텔 깨야"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