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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민주노총, '9860원' 최저임금 이의제기…"최저임금법 위반 엉터리 결정"

박정연 기자
[단독] 민주노총, 남대문·용산·종로 경찰서장 직권남용으로 고소

박정연 기자
올해 2분기 건설사고로 63명 사망…건설노조 "국토부와 정부가 '건폭'"

박정연 기자
"매월 1등부터 꼴찌까지 줄 세운 뒤 1등에게만 40만원 인센티브"

박정연 기자
'예매 전쟁'인데 국토부가 '수서-부산 SR 편성' 줄이려는 이유는?

박정연 기자
"건설 노동자 409명 사망할 동안 검찰 구속영장 발부는 한 건도 없었다"

박정연 기자
'시럽급여' 논란 고용노동부 "개편, 수급자 도덕적 해이때문 아니야"

박정연 기자
민주노총 "노조 긍정여론 13%였으나 7월 총파업은 46% 찬성"

박정연 기자
정부가 '정책 파트너'라던 'MZ노조'도 노란봉투법 "찬성한다"

박정연 기자
"'노동자'가 아니기에 퇴직금도 호봉도 없습니다"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