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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건강보험공단·부산지하철·서울대병원 등 2만5000명 노동자 11일부터 파업

박정연 기자
남자들이 '원숭이' 보듯 쳐다봤지만, 보란듯이 합판을 들어 올렸다

박정연 기자
명절 단기 아르바이트도 연장근로수당 받을 수 있나요?

박정연 기자
숨진 LG디스플레이 직원, 하루 평균 12.5시간 일했다

박정연 기자
"오염수 방류, 일본인의 한 사람으로 사과합니다"

박정연 기자
'노란봉투법' 상정 불발에 노동계 "국회는 민생을 죽였다"

박정연 기자
헌재 판단 무시하는 경찰? 심야시간 집회·시위 금지 추진

박정연 기자
금속노조, '노란봉투법' 개정 목표로 국회 앞서 집회

박정연 기자
국제노총, 尹 대통령 향해 "노조법 개정 여부 국제사회가 주목"

박정연 기자
"내 아들 살려내라"오열한 DL이앤씨 유족…눈물 닦아준 김용균 어머니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