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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단독] 작년 '주61시간' 일하던 경비원 33명 과로사…이래도 주69시간?

박정연 기자
한국노총 이어 민주노총도 정부 '노조 회계 공시' 요구 응하기로

박정연 기자
수신료 분리징수 이후, KBS 비정규직 10명 중 8명은 고용불안 경험

박정연 기자
서울시 쓰레기통, 3년새 30% 감소…'버스 음료반입 금지'라면서?

박정연 기자
이선균, 유아인…늘어나는 연예인 마약사건, 왜?

박정연 기자
연봉 2배 올려줘도 의사 못 구해…이래도 의대 정원 확대 반대?

박정연 기자
SPC 허영인 회장 소환하는 국회, 반복된 '끼임사고' 책임 묻는다

박정연 기자
민주노총, 11월 11일 '윤석열 정권 퇴진' 대규모 집회 개최

박정연 기자
서울지하철 11월 9일 총파업 돌입…"인력 감축으로 안전 담보할 수 없어"

박정연 기자
5천만원 연립주택도 가압류되자 죽음 택한 노동자, 이런 죽음 반복해야 하나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