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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성폭력 피해 공무원들 70% "참고 넘어간다"

박정연 기자
홍영표 "채용비리 국정조사, 국정감사 후 수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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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이재명 녹취록 틀겠다"…국감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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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교통공사 비리 있다고 판단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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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선출안 통과…헌재 공백 해소

박정연 기자
여야 정개특위 구성 합의...헌법재판관 후보자 표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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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조강특위 "경제민주화 수용해 보수 침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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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이후 검찰 기소율 42%…여성들 '말하기'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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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정계복귀 일축 "나는 글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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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인 국회 백종원 출석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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