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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황교안 키즈' 정점식 당선…'돈봉투' 논란은 불씨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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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황교안 장관 때 '김학의 영상' 알렸다"
민변·경실련 "'부동산 투기' 최정호 자진 사퇴하라"
"노회찬이하고 황교안이가 붙는 기 같데이"
박정연 기자(=창원성산)
여영국 "한국당 꺾는 단일화…노회찬 정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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