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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사모펀드에 위장전입 의혹까지…긴장 감도는 '조국 검증'
박정연 기자
"여자는 보좌관 하면 안 되나요?"
"노동권‧안전권 훼손해 극일? 과거와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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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색깔론 퍼붓는 황교안, 공안조서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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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日 패전일 8·15에 지소미아 파기 통지서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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