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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이낙연 "최선 아니면 차선을", 김종인 "성폭력 사태 심판을"

박정연 기자
노회찬 '6411 버스' 탄 박영선 진보층 구애…정의당 "염치를 알라"

박정연 기자
박영선 "주말 계기로 바람 방향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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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대 결심', 내곡동땅 '연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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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박빙 승부…정부 공과 정당히 평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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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내로남불' 비판에 임대료 낮춰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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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해석 제각각…박영선 "샤이 진보 나와" vs. 오세훈 "경고 메시지"

박정연 기자
김태년 "바닥 민심이 변하고 있다", 사전투표 지지 호소

박정연 기자
공개 경고 받은 '내로남불' 박주민, 박영선 캠프 보직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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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민주당이 부족…내로남불 혁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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