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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진보정당을 대중 속으로 가져가려 했던, 따뜻한 사람 노회찬"
최용락 기자/박정연 기자
"노회찬의 이야기인 동시에 노회찬들의 이야기, <노회찬 6411>"
정부 "소상공인 영업제한 손실 80% 보상"…소상공인 반발
박정연 기자
"노회찬? 처음엔 이름만 알았죠"...20대 조감독이 말하는 영화 <노회찬 6411>
김건희, 초·중·고 강의 경력 허위?
"대장동 설계자는 이재명" vs "LH 포기는 MB 탓"
심상정 vs 이정미…정의당 대선후보 경선 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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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찰청장 "대장동 수사, 검경 합수부가 효율적"
민주당, 언론중재법 강행 철회…여야 "연말까지 미디어특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