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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한

전진한

2002년부터 알권리운동을 해왔습니다. 주로 정보공개법 및 기록물관리법을 제도화 하고 확산하는데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힘이 있는 사람이나 단체들은 정보를 감추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햇볕을 비추고 싶은 것이 작은 소망입니다.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어려운 컨텐츠를 쉽고 재밌게 바꾸는 일을 하는 '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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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선 의원 제윤경, 서민 빚 1조 원 없앴다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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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백남기 상황 보고' 파기, 증거인멸 아니라고?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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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세 4조2000억은 유령이 집행했나?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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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협상, 또 다른 이면 합의 있나?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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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 '원폭 피해'를 재론하지 말라면…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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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경준 게이트', 126억 몰수해 재발 막자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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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 관리 올림픽, 국내 전문가는 찬밥?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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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1년, 이것만은 자랑할 만하다!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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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선 국회의원이 살아남는 네 가지 노하우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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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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