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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한
2002년부터 알권리운동을 해왔습니다. 주로 정보공개법 및 기록물관리법을 제도화 하고 확산하는데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힘이 있는 사람이나 단체들은 정보를 감추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햇볕을 비추고 싶은 것이 작은 소망입니다.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어려운 컨텐츠를 쉽고 재밌게 바꾸는 일을 하는 '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쇠고기, 삼겹살, 치맥 열풍 뒤 진실은?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아이가 어린이집서 맞았다! 해법은 '감시'?
박근혜 대면보고 기피증, 메르스 사태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