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는 시민들이 복지국가 만들기에 직접 나서는, '아래로부터의 복지 주체 형성'을 목표로 2012년에 발족한 시민단체입니다. 건강보험 하나로, 사회복지세 도입, 기초연금 강화, 부양의무제 폐지, 지역 복지공동체 형성, 복지국가 촛불 등 여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칼럼은 열린 시각에서 다양하고 생산적인 복지 논의를 지향합니다.
송영숙 사회적협동조합 강북나눔돌봄센터 상무이사
방승범 서울이동노동자쉼터 사무장
남재욱 내만복 정책팀장
김종명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보건의료팀장
최창우 집걱정없는세상 대표
이명묵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대표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고현종 노년유니온 사무처장
기현주 내만복 운영위원
김대희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