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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김건희 명품백' 논란에 이수정 "내가 언제 가짜라고 얘기했나"
이명선 기자
박지원 "김건희, '제2의 장희빈'처럼…대통령이 사가로 보낼 것"
이태원 유족들 "한동훈, 10분만 시간 내 우릴 만나달라"
진중권 "한동훈, 아직은 추상적…민주당과 극적 대비 효과 노려"
하태경 "'한동훈 비대위', '이낙연 신당'과 연대 도모해야…"
'천아용인' 김용태, 이준석 신당 합류하지 않은 이유 들어보니…
김종인 "'한동훈 체제'? 당만 뭐 하면 표 나오지 않나 생각하는 듯"
"한동훈 비대위 체제의 '김건희 방탄', 윤 정권 몰락 서막 열 것"
밤샘 조사 끝낸 이선균 "저와 공갈범 사이, 어느쪽이 신빙성 있을까?"
"소고기·폭음에 '쪼개기' 결제까지…검찰의 방만·부적절 업무추진비 점입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