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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막말 늪 빠져 허우적대는 한동훈 비대위, 검증 실패 대명사 답다"
이명선 기자
"일주일에 6일 일하고 그날 일상을 보내고 있었던 것 뿐"
"국민 70% 찬성하는 '김건희 특검법'이 악법? 기가막힌다"
"어떻게 내 목숨보다 귀한 아들을 잃었는데 괜찮을수가…"
홍준표 "정치판, 오기 아닌 대화로 한다는 것 배우는데 많은 시간 걸려"
이언주, 한동훈 취임연설 두고 "좀 영혼 빠진 연설…웅변대회 나온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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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정권 스스로 불러온 '쌍특검'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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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독도가 사라지다니…'제2의 이완용' 신원식, 파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