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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美 국빈 방문 효과 어디로?…尹지지율 2%p 하락한 32%

이명선 기자
홍준표 "내 돈 내고 골프 친다는데…좌파 매체들이 또 시비"

이명선 기자
'윤석열 멘토' 신평 "조국 대항마? 국민의힘에서 찾기 어렵다"

이명선 기자
與 "김건희는 흥행의 '매지션', 공연 전시계의 신기원 이룩…언론과 야당이 너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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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진취적 윤 대통령, 못 쫓고 오역이라면 대통령 욕 먹이는 것"

이명선 기자
오늘 '평산책방' 문 여는 문재인, 북클럽 '평산책방의 책 친구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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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한동훈에 "'마약 정치' 그만하고, 내려와서 직접 정치하라"

이명선 기자
유승민 "尹대통령, 사죄하라…'일본 사과 받아내겠다'더니 국민 속였나"

이명선 기자
경찰 "김건희 여사 명예훼손 혐의 우상호·장경태 검찰에 불구속 송치"

이명선 기자
장경태 "부디 '김건희 대통령'의 방미 일정이 아니길 바란다"

이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