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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오세훈 "문 정부 포퓰리즘이 지금의 난방비 폭등 초래"
이명선 기자
홍준표, MB 중동 특사 역할론에 "국익 위해 가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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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한동훈 처조카와 '공저 논문' 쓴 교수…"연구부정은 아니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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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문 정부가 후퇴시킨 UAE관계, 윤 대통령이 만회했다"
"욕망에 솔직한 보수 윤석열, 한국 체제의 산물이다"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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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부부 "묵은 아픔과 원망, 저문 해와 떠나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