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대통령실, 공천 거론하며 태영호에 한일관계 옹호 요청?

이명선 기자
유승민, 윤 대통령 두고 "아메리칸 파이 부르던데, 코리안 파이로 뭘 얻어왔나"

이명선 기자
1세대 영어 강사 오성식 "윤 대통령, 스피치 얼마나 잘하는지 소름 끼쳐"

이명선 기자
우크라 대사 "이것이 尹대통령이 말한 '민간인 공격' 분명한 예가 아닌가"

이명선 기자
이재오, '김건희 홍보'에 쓴소리 "총선 출마할 사람도 아니고 탤런트도 아닌데…"

이명선 기자
하버드 교수 "尹대통령이 재학생이라면 A학점 바로 수여"

이명선 기자
"'핵 공유' 아니라고? 대통령실은 '대국민 사기극' 사죄해야 한다"

이명선 기자
"이런 건 처음 봐…방명록에 '대한민국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라고 적더라"

이명선 기자
'3지대 정당' 창당시 13.7% 지지…타격은 국민의힘이 받는다

이명선 기자
野 "'건비어천가'까지…김건희, 농담거리로 놔두는 것보다 시스템 속에서 다뤄야"

이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