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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사기꾼, 양안, 군사지원 세마디에 3천만냥 빚을 졌다"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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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도 그만두게 될 상황, 앞으로 자연인 조국으로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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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23년 맞나?…명찰에 '남편 직책' 차고 나온 '국민의힘 배우자 워크숍'
국민의힘 "지금 전세사기 횡행하는 원인은 문재인 정권…尹정부는 다르다"
태영호, 이번엔 '김구 망언'…與 내부서도 "대체 뭘 위해 이런 망언을" 한탄
홍준표, 김기현에 "지지율 폭락이 내탓?…약속대로 당지지율 60% 만들어보라"
"Junk Money Sex, JMS 민주당" 태영호 "비공개로 할 메시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