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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홍준표, 황보승희 스캔들 일침 "다음 공천도 그렇게 하면 회생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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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美매체 인터뷰 "난 尹정부 '조력자'…예술이 정치·경제·외교 문제 푸는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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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 박인환 "문재인은 간첩…국민 70%이상 모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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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핸드폰 없어졌다" 경찰 출동 긴급수색 …알고보니 시민이 '분실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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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1만원 넘을까? 직장인 77% "최저임금 1만1000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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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횟집 회식하기 운동' 돌입 '먹어서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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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베트남에서도 어린이 환자 안았다…"캄보디아 로타"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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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통령 말 천금의 무게, 인플레 심하면 양치기 소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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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면 다 졸속인가, 어떻게 한 번 제대로 하는 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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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윤 대통령의 '킬러문항' 두고 "뭔가 한다는 인상 주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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