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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한동훈, MBC기자 압수수색 비판에 "저는 수사 주체 아니고 피해자"
이명선 기자
[영상] "재회 후 다시 연락이 끊긴 엄마, 괴로워 죽을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또 과거 정부 언급 "욱일기 입항? DJ·노무현 정부 때도 입항"
김종혁 "윤 대통령, 우리 개 예쁘다며 달라 하면 어쩌나 가슴 졸였다고 해"
송영길 "날 수사한다면 '태영호 녹취' 수혜자 윤 대통령도 수사해야"
윤 대통령 지지율 44.7%, 올해 최고치 기록
[영상] "친아버지, 기다려주고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웅 "조국, 자기 범죄로 피해 입은 이들에 일말 죄책감도 없다"
신평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 문재인 정부 갈라치기가 직접 원인"
윤석열 대통령 "우리 정부 지향하는 약자보호, 부처님 가르침서 나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