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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100년 전 '인구소멸국가 1호' 한국을 예견하다
이명선 기자
진중권 "원희룡, 쓰레기 내뱉어…땅 많이 가진 가문 머슴처럼 왜?"
박지원 "'3년 남았다'는 홍준표, 윤 대통령에 '두고보자' 한 것"
원희룡 '고양갑' 출마? 심상정 "어금니 꽉 깨무시라. 많이 아프다""
"'4대강' 과학적 접근? 손바닥에 '王'자 쓰고 과학 얘기하는 꼴"
진중권 "159명 죽었는데, 탄핵 기각됐으니 사과해라? 낯짝도 두껍다"
윤건영 교육감 "교사는 예비살인자" 발언에 교사·시민 모두 반발
용혜인 "尹, 선택적 침묵 당황스러워…장모 법정 구속 유감 표명해야"
진중권 "과거 풍수때문에 청와대 옮겨야 한다니 국힘 얼마나 비판했나"
박지원 "'10원도 피해 없다'던 윤 대통령, 장모 법정난동은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