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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유승민 "방송 장악 하러 온 양반이 BBC, NHK 얘기하는 데 웃었다"
이명선 기자
'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원희룡, 공수처에 또 고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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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지사와 시장은 책임없이 권력만 누리는 자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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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동관, 학폭 자녀 위해 외압행사한 '갑질 악성민원 학부모'"
윤건영 "尹, '장모 구속', '명품 쇼핑' 다 모르는 듯 붕장어 잡고 포즈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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