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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거부권 행사는 윤 대통령의 약자 보호가 말뿐임을 증명한다"
이명선 기자
조국 "딸 조민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입시에 떨어진 적 없어"
진중권 "국민의힘서 '시민단체 정상화 TF'를? 이분들 미쳤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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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본회의 통과도 안 된 '노란봉투법' 벌써 거부권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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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서 "나 잡아가려 해" 하루만에 경찰 박지원·서훈 압수수색
오염수 시찰 하루만에 "보려고 계획한 설비들 다 봐…추가로 보여준 시설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