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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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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황후 시해 장소 들어간 게 문화유산 알리려고? 윤석열 측 "노력을 폄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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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16번 재판 불출석하면서 그 이유로 "16P 글자도 못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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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진, "MBC는 친국힘 방송" 최민희에 "되레 국힘 지지자들이 경악 금치 못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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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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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왕좌'에 앉은 김건희에 김종혁 "무속에 심취했기에 왕의 기운 생각했던 듯"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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