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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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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의 '전한길 편지'에 박지원 "국힘 분열, 논 갈라지는 쩍쩍 소리 들리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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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부부 절연' 주장한 배현진 "천박 김건희와 남편의 처참한 계엄 역사와 결별해야"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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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기, '차남 편입 개입' 부인했으나 전직 보좌직원 증언 나왔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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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격노' 채상병 특검, 33명 기소했으나 '김건희 로비 배후'는 의혹으로 남겨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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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상병' 변호사 "윤석열, 유독 채상병 사건만 관심…누구 지시없이는 불가능"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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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만 야간노동자 4명 사망…사람을 연료로 쓰는 쿠팡 시스템이 문제"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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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등 국힘 의원들 직 유지된다…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항소 포기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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